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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들과 같은 땅 위에 서서 같은 하늘을 바라보며 마음만큼은 늘 같이 있었지만, 오늘 그리고 내일만큼은 차마 '여기' 함께 있다고 말할 수가 없네요.
그냥, 다치지들 마시고, 노력하며 흘린 땀 만큼의 무대를 무사히 끝내시길. 특히 엠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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