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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산티아고 순례길 (800km)


걷고 걷고 또 걸으면서 진정한 자아성찰에 도전하기.



0. 뉴질랜드 반지의 제왕 촬영지


샤이어가 정말 거기 있을까......?



0. 시베리아 횡단열차 (블라디보스톡-페체르부르크-모스크바) 


지루함을 견뎌내며 오롯한 이방인 경험하기. 고등학생 시절부터의 숙원. 



0. 라틴아메리카 고대문명 (잉카, 마야, 아스테카)


화려했기에 지금이 더욱 쓸쓸한 과거의 영화.



0. 앙코르와트 (캄보디아)


이국적인 종교 유적의 방대함.



0. 이집트 고대유적 (피라미드)


정말로 인간이 만들었을까. 절대 군주와 그 발 아래의 국민을 능히 상상할 수 있을까.



0. 북유럽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북유럽 남자들이 그렇게 잘생겼다면서요?



0. 동유럽 (폴란드, 에스토니아, 리투아니아 등)


동부 유럽 특유의 분위기가 지닌 묘한 마력. 그 속의 일부가 아니기에 느낄 수 있는 향수.



0. 남유럽 (그리스, 크로아티아 남부)


반드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가야 하는 낭만의 유토피아.



0. 북한


정말, 가보고 싶다. 내가 배운 역사의 절반은 그 땅에 존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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