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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머리, 뜨거운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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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나다 (1)
예술의 극치 알함브라 궁전이 있는, 스페인 그라나다

2박3일 스페인 남부투어를 신청해서 봉고차를 타고 다녔다. 첫 번째 일정은 그라나다의 알함브라 궁전이었다. 알함브라 궁전의 입구. 마드리드에서 이른 아침에 출발해 이른 오후에 도착했다. 봉고차를 운전하며 2박3일 내내 함께 다닌 한국인 가이드는 물론, 현지인 가이드도 한명 따라 다녔다. 론다에서도 마찬가지여서 가이드에게 이유를 물어봤는데, 관광업이 발달한 만큼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이러한 제도가 도입되었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냥 되고 싶다고 되는 가이드가 아니라 자격증을 따야 하는데다가, 지역마다 구분이 되어 있어 이 지역에서 자격증을 땄다 해도 다른 지역에서 가이드를 하려면 새로 시험을 봐야 한다고 한다. 우리와 함께 다닌 가이드는 20대 여성이었는데, 그분의 아버지 역시 가이드로 독일 여행객들과 함..

여행기억/Europe(2011) 2014. 1. 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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