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차가운 머리, 뜨거운 가슴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차가운 머리, 뜨거운 가슴

검색하기 폼
  • 분류 전체보기 (883)
    • 사담주절 (148)
      • Daily (63)
      • Easily (56)
      • Deeply (29)
    • 공연예술 (581)
      • Ryu Jung Han (158)
      • Frankenstein (18)
      • Jesus Christ Superstar (17)
      • Hedwig (23)
      • Cyrano (7)
      • Story of My Life (8)
      • Musical (222)
      • Concert (24)
      • Other Stage (104)
    • 취향존중 (102)
      • Screen (25)
      • SHINHWA (30)
      • Music (14)
      • Book (17)
      • Other (16)
    • 여행기억 (52)
      • Tokyo(2010) (5)
      • Europe(2011) (28)
      • Kyoto(2013) (4)
      • Korea(2014) (12)
      • Japan(2017) (3)
  • 방명록

카를교 (1)
동유럽을 대표하는 바랜 빛의 도시, 체코 프라하

동유럽을 대표하는 아름다운 도시, 프라하의 여행기 시작! 우중충한 색의 저 건물이 프라하의 national museum이다. 긴 세월이 건물 외관에서 묻어난다. 살짝 경사진 중앙 도로를 돌아보면 이런 느낌. 이 길의 저 아래에서부터 프라하의 핵심인 작은 골목길의 향연이 시작된다. 아침인데다 날씨가 좋지 않아 동유럽의 색채가 더욱 도드라지는 날이었다. 내부에 들어가면 별 건 없고, 그날 저녁에 있는 연주회를 예매할 수 있다. 가격은 400코루나로, 당시 환율이 만원에 155코루나였다. 그러니까 3만원이 안되는 가격에 오케스트라를 즐겼다는 이야기. 자세한 건 아래에 추가^^ 바로 옆에 있는 중앙박물관. 내부는 촬영금지, 랄까 사진을 찍으려면 입장료인 70코루나 이외에 추가로 돈을 더 내야 한다고 경비원이 말..

여행기억/Europe(2011) 2014. 1. 16. 19:14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공지사항
  • 2017
«   2025/05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