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차가운 머리, 뜨거운 가슴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차가운 머리, 뜨거운 가슴

검색하기 폼
  • 분류 전체보기 (883)
    • 사담주절 (148)
      • Daily (63)
      • Easily (56)
      • Deeply (29)
    • 공연예술 (581)
      • Ryu Jung Han (158)
      • Frankenstein (18)
      • Jesus Christ Superstar (17)
      • Hedwig (23)
      • Cyrano (7)
      • Story of My Life (8)
      • Musical (222)
      • Concert (24)
      • Other Stage (104)
    • 취향존중 (102)
      • Screen (25)
      • SHINHWA (30)
      • Music (14)
      • Book (17)
      • Other (16)
    • 여행기억 (52)
      • Tokyo(2010) (5)
      • Europe(2011) (28)
      • Kyoto(2013) (4)
      • Korea(2014) (12)
      • Japan(2017) (3)
  • 방명록

빅토리아 앨버트 미술관 (1)
문화 복지가 훌륭한 매력적인 도시, 영국 런던

5월말, 학교 수업은 자체휴강하고 6박7일의 일정을 잡고 런던으로 향했다. 네덜란드에 5개월 정도 살면서 나름 유럽의 날씨에 적응했다 믿었는데,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크나큰 착각이었음을 런던 여행을 통해 깨닫게 되었다. 영국을 가보지 않은 자, 감히 나쁜 날씨를 경험해봤다고 말하지 말라...!! 그러나 이런 험난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6박이나 한 호스텔의 딱딱한 매트리스와 맛없는 아침식사에도 불구하고, 나는 런던을 격하게 사랑하게 됐다♡ 기회가 닿는다면 1,2년 정도 런던에 살면서 일하고 싶다. 가장 살고 싶은 도시로 여전히 가슴 속에 남아 있다. 이토록 이 도시를 사랑하게 된 이유를 콕 집어 표현하기는 어렵다아.... 포스팅을 하다보면 런던에 대한 애정이 행간 사이에 뚝뚝 묻어날 것이므로 글을 쓰며 도..

여행기억/Europe(2011) 2014. 1. 23. 11:00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공지사항
  • 2017
«   2025/05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