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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머리, 뜨거운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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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리안 (1)
도리안 그레이 (2016.09.12 8시)

도리안 그레이 in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 2016.09.12 8시 공연 결국 현매 갔다. 회사에서 현매를 갈 수 있는 공연장이라는 뜻이기도 하지만, 역으로 현매를 하지 않는 이상 감히 관극을 시도할 엄두가 안나는 최악의 위치조건을 지닌 공연장이라는 의미이기도 하다. 게다가 공연장 자체의 하드웨어도 얼마나 열악한지, 음향도 조명도 좌석시야도 마음에 드는 구석이 단 하나도 없다. 성아센이 아닌 곳에서 올라왔으면 못해도 두 번은 더 봤을 것 같은 공연인데, 이 극장이라는 이유 하나 때문에 자둘은 결코 하지 않으리라는 단언이 저절로 나온다. 성남이랑 예당이랑 세종에는 진짜 뮤지컬 좀 올리지 말자. 특히 앞에 두 개는 공연장 이름조차 '오페라하우스' 라고. 김준수 도리안 그레이, 박은태 헨리 워튼, 최재웅 ..

공연예술/Musical 2016. 9. 13.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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