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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머리, 뜨거운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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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1)
예술의 향기가 흠씬 묻어나는 도시, 오스트리아 빈

오스트리아의 수도 빈(Wien)에서는 2박을 했으나, 몸이 안 좋아 많이 돌아다니지는 못했다. 기차 타고 역에 도착해서 움밧 호스텔에 체크인을 하고 길을 헤매다가 절박한 굶주림에 일단 들어가고 본 모던한 카페에서 먹은 간단한 식사. 주인이 영어를 거의 못했지만, 바디랭귀지로 어떻게든 '식사가 될 만한 음식'을 부탁했고, 시금치 맛이 나는 독특한 건강식이 나왔다. 정말 맛있었음!! 독일어를 사용하기에 순간 여기가 빈이 아니라 독일이라는 착각마저 했다...ㅋㅋ 든든히 배를 채우고 박물관지구로 출발! 역 근처 호스텔에서 박물관 지구까지는 거리가 꽤 된다. 그래서 걷는 동안 '아, 이게 빈이구나!!!' 싶은 골목들을 구경해볼 수 있었다. 일상적인 것 같으면서도 독특한 빈만의 분위기, 관광지가 아닌 길을 걷다보면..

여행기억/Europe(2011) 2014. 1. 2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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