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존중/Book
니체, 선악을 넘어서
누비`
2013. 9. 22. 20:29
괴물과 싸우는 사람은
그 싸움 속에서 스스로도 괴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우리가 괴물의 심연을 들여다봤다면,
그 심연 또한 우리를 들여다볼 것이기 때문이다.
-프리드리히 니체 「선악을 넘어서」 中